파이토치 첫걸음

이 책은 우선 매우 작아서 좋다.

그래서 출퇴근에 들고 다니거나
화장실을 갈 때에 들고 들어가기 좋았다.

물론, 그 내용은 그리 쉬이 읽힐만한 내용은 아니나 ㅋ;

 

 

 

얼추 ML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
복습? 차원에서는 매우 좋은 간결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꽤 흥미로운 예제들과 그림들이
확실히 이해를 도우면서 술술 머릿 속에 들어온다고 말할 수 있겠다 ㅎㅎ

 

 

 

 

개인적으로 이 책을 매우 기다렸던 부분 중에 하나는
바로 '쉽게 놓치는 부분'을 적시하는 단원이 있다는 점과
뒷 부분에 GAN과 오토인코더에 대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ㅎㅎㅎ

 

 

 

 

.... 결국 내가 좀 공부할 부분이 있어서 원했던 책이기도 하기에,
이 책은 매우 꽤나 유용하게, 적은 분량으로,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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